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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데이터 라벨링 알바 레이블러로 집에서 돈을 벌어보자

by 투잡남 2021. 1. 13.

여러분도 혹시 부업을 하시나요?

 

  투잡을 뛰는 부업자가 2020년 기준 월 47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한국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일자리는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이 감당을 하고 있는데, 일자리가 줄고 전염병 사태로 경기가 어려워져서 일자리가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의 임금이 줄고, 하다 못해 밖에서 배달 알바라도 하면서 돈을 벌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배달 알바도 경쟁자가 많아지면서 그마저도 쉽지 않은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소소하게라도 부업을 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여러분과 제 안에 남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서든 작은 돈이라도 벌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도 할 수 있는 데이터 라벨링 알바 레이블러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레이블러 서비스는?

 

 레이블러 서비스는 주식회사 딥네츄럴이 내놓은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입니다. 인공지능의 경우 개발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에 알맞은 빅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마치, 아이가 학습을 하듯이 인공지능도 학습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요구합니다. 왜냐하면 학습을 하기 위해서 수천 개의 이미지나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이세돌 9단과 붙었던 알파고는 이세돌 9단과 붙기 전에 어마어마한 양의 기보를 습득하고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그때보다 훨씬 더 많은 인공지능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요즈음에 데이터를 원하는 회사들이 많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션을 수행하면 수행한 결과를 가지고 데이터 라벨링 알바를 제공하는 레이블러는 회사에 건네는 것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부업이라서 작지만 귀여운 수익을 여러분들도 스스로 만들어 내실 수가 있습니다. 못해도 커피 한 두잔 정도는 여러분의 여유시간으로 사 마실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미션들이 있는가?

 

  데이터 라벨링 알바를 제공하는 레이블러를 실행해보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 미션들도 있으나, 살펴 보면 얼마든지 쉬워 보이는 미션들이 존재합니다.

 

직접 해본 결과 사진 촬영도 오래 걸리지 않고, 댕냥이를 찾는 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A or B?! 그래! 결심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충분히 적은 시간을 가지고도 처리할 수 있는 미션들이 레이블러에 있었습니다.

 

데이터 라벨링 알바 플랫폼 레이블러는 리뷰헌트리뷰 헌트 미션을 수행하다 알게 된 서비스입니다. 리뷰 헌트 미션을 수행하다 덩달아 함께 미션을 수행을 했던 것이죠.

 

가격이 높았던 만큼 요구하는 내용도 20분이 넘게 걸릴 정도로 긴 내용이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1건당 몇 천 원을 받고 적는 일도 비 일비 재한만큼 20분에 걸쳐서 7천 원을 받았다면 괜찮았던 미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해보니 데이터 라벨링 알바 플랫폼 레이블러에서 하는 말이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추운 날 일하기 쉽지 않은 세상에 작게라도 여러분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니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업 전성시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부업거리가 많은 시대입니다. 그 중에 레이블러는 좀 더 여러분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 라벨링 알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큰 금액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분의 살림살이에 조금이나마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금액이 되어줄 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여러분과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이 널려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대신에 오래 전보다 단가가 낮은 것도 사실입니다. 물가는 미친 듯이 오르는데, 월급은 그대로인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렇지만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전하는 것이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는 특효약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작은 부업거리라도 도전하셔서 작은 성취감을 만들어 하나씩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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