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유튜브에서
한 번쯤 들어본 이야기가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다 쉽게 책을 쓰고
'인터넷에서 판매할 수 있다'라고 말이죠.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왜 그런지 함께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판매자가 늘었다
현재 크몽에 접속해 보면
아시겠지만 크몽 전자책의
종류와 제작자들이 많은 것을
한눈에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판매되는 개수는 몇 안됩니다.
저도 올려보았지만 영
판매율이 시원치 않습니다.
블로그 관련한 전자책만 하더라도
꽤 많은 사람들이 제작하여
판매 중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죠.
kmong 자체 내에서 판매 가능한
확률이 낮다고 우리는 쉽게
판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크몽 전자책 붐이 일기 전이었던
2020년 초, 중반 시기에는
플랫폼 자체내에서 판매가
쉽게 이루어졌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유튜버들과 이미
브랜딩이 구축되어 있는
사람들의 정보를 접하고
kmong 내에서 전자책의 종류가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문제점을 발견했다면 그다음 단계는
해결책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연적으로 뒤따라야 합니다.
크몽 전자책을 어떻게든
한 권이라도 팔기 위해서는
단 한 가지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바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블로그가 되었건 유튜브가 되었건
어떤 플랫폼들이 되었건
최소한 내 물건을 구매해 줄
100명의 팬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크몽 전자책을 kmong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것보다도
우선적으로 구매 가능한
팬을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정말 순수하게 전자책을
제자해서 판매하면 절대로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죠.
팔리는 글쓰기
마지막으로 저도 부족한 부분인데
팔리는 글쓰기가 가능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상세페이지를 구매자가 보고,
판매될 만큼 혹할 수 있는 아이템이어야
판매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생겨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팔리는 글쓰기 실력이 부족하다면
사람들은 아쉽게도 제가 판매하는
전자책을 구매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저도 모두
팔리는 글쓰기 실력을 길러서
상세페이지로 설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혹하게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죠.
그렇게 될 때에 크몽 전자책을
단 한 개라도 판매할 수 있고,
kmong에 덩그러니 서비스가
남아 있는 경우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저도 모두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 마음은 굴뚝일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말하는 것처럼
크몽 전자책을 쓰고 올린다 하여
판매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렇다고 겁먹고 도전 자체를
안 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kmong에 통과하면 '팔리겠지?'라는
핑크빛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핑크빛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는 먼저 브랜드를 만드는 연습을
이어나가야 가능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도 모두 합심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접속해서 서비스를
살펴보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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