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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재능공유플랫폼 원조 유데미에서 강좌를 들어야 하는 이유

by 투잡남 2021. 1. 2.

  2020년에는 온라인이 모든 산업군의 대세가 되면서, 많은 이들이 온라인으로 강좌를 수강했습니다. 아이들부터 성인들까지 너 나할 것 없이 온라인 교육에 흠뻑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는 크몽, 탈잉, Class101과 같은 서비스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이 점차 확대되기 시작한 것이죠. 오늘은 국내의 서비스들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재능 공유 플랫폼 유데미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강좌 수강이 가능하다

 

  제가 인프런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유데미와 비슷하죠 에듀캐스트라고 하는 서비스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말 다양한 강좌들이 재능 공유 플랫폼 인프런과 에듀 캐스트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시장의 규모 자체가 국내에 비해 미국이 훨씬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즉, 영어라는 장벽만 어느 정도 뛰어넘으실 수 있다고 한다면, 저는 유데미에서 강좌를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국내에는 들을 수 없는 강좌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재능 공유 플랫폼 Class 101이나 콜로소처럼 비싼 가격에 강좌를 듣지 않아도 될 만큼 다양한 지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

 

 

  국내 강좌를 듣고서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재능공유플랫폼 유데미에 있는 강좌들은 언젠가 국내에 비슷한 방식으로 제작이 되거나 등장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한 가지 강좌를 수강을 했는데, 그 강좌는 저의 인생 전체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강좌 안에는 플러그인 없이 애프터 이펙트 인트로를 제작하는 강좌가 있었습니다.

 

 

 

그 강좌를 따라 하면서, 저만의 프로젝트와 습작을 제작했고 그 강좌로 인해 재능 공유 플랫폼 탈잉과 인프런, 에듀 캐스트, 외부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강좌 하나를 듣고, 새로운 깨우침을 얻어 많은 일거리가 늘어났습니다.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그만큼 영향력을 준 강좌를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대부분 유료로 강의를 하더라도 핵심은 제외한 채 강좌를 판매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데미는 경쟁이 정말로 치열해서 품질 좋은 강좌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 강좌들이 여러분을 돕는 마스터키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영문으로 제작 판매를 시도해본다면?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저는 단연코 유데미에서 강좌를 판매하기 위함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해외에도 여러 사이트가 있고 존재하지만, 유데미가 가장 큰 규모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겠으나 시도해볼 만한 가치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로 대상을 한다면 시장의 규모는 어찌 됐건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해외를 타깃으로 한다면, 경쟁이 치열한 만큼 많은 잠재고객들이 있기에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저뿐만 아니라 제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데미는 2021년이 가기 전에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업로드해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만큼 저에게는 하나의 도전 영역이기도 합니다.

 

배울 것도 많고, 적용해 볼 것도 많은 사이 트인 만큼 여러분들도 과감하게 도전해보시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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