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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웹디자인기능사 독학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by 투잡남 2020. 10. 5.

웹디자인과 관련한 직종들이

디지털 뉴딜과 맞물리면서

점차적으로 증대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인과 같은 곳에 들어가 보면,

생각 이상으로 웹디자이너를

많이 구하는 공지글을 알 수가 있죠.

 

그런데 그냥 공부하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전문성을 나타낼 수 있는

자격증이 하나 있다면 좀 더

취업을 하는 데 있어서 수월할 것입니다.

 

물론, 이런 모양으로 웹디자인 기능사 자격증이 발급되진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웹디자인기능사에 대해,

또 어떻게 웹디자인기능사 독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우선은 웹디자인 기능사를 어디에서

취득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시험은 1년에 몇 회나 있는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웹디자인기능사 독학을

할 수 있으니까요.

Q-NET에 접속해보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1년에 필기, 실기 모두 4번의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즉, 자주 있는 시험이 아닌 만큼

철저한 시간 분배와 준비성이

대두되는 자격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고,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 있습니다.

 

필기의 경우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우선 통과하기가

비교적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책을 사서 공부하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gunsys.com 에 접속하셔서

필기 웹디자인기능사 독학이

가능하다는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들을 풀어본 뒤에

그래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면,

책을 하나 구입해서 필기는

준비를 하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웹디자인기능사 실기는 어떨까요?

 

 

유튜브에서 웹스토리보이를 검색하시면,

웹디자인기능사 독학에 관한 실기 공부를

직접 스스로 할 수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도 그렇고, 웹디자인도 그렇고

책보다는 직접 동영상을 보면서

수업을 하고 익히는 것이 오히려

공부를 하는 수강생 입장에서 도움이 됩니다.

 

(그나저나 이런 고급 자료를 유튜브에 ㅠ

이런 분들의 광고는 스킵하지 않고

봐주는 것이 국 룰입니다.)

 

웹스토리보이님의 채널을 살펴보면,

웹디자인기능사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 채널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

정말 멋진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있는 강좌들만 공부를 하더라도

웹디자이너로 새 출발이 가능하겠다

싶은 정도의 방대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유료 강좌로 전환해서 판매해도

될 수준의 강좌들이 있으니

살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제 블로그는 웹스토리보이님의 채널과

전혀 관계없습니다.)

 

 

모든 강좌를 마치고 나면,

웹디자인에 대한 지식도 생길 것이고

웹디자인기능사 독학하는 것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에 반응형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능력도

기르신다면? 아무래도 취업을 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이후에 실력을 쌓고 웹 프로그래밍까지

섭력하게 된다면, 지금과 같은 위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웹디자인기능사 독학을 하기 위해

학원을 가거나 큰돈을 들이는 것보다,

일단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먼저 섭렵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웹디자인기능사 독학처럼

다른 자격증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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